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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5 15: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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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네덜란드가 시민참여형 혁신방식인 리빙랩을 통해 고령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기계신문]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실,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실, 그리고 한국리빙랩네트워크(KNoLL)와 함께 오는 5월 17일(금) 오후 2시 서울 양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제14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네덜란드, 스마트에이징 리빙랩에서 만나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한국과 네덜란드가 그동안 수행해온 리빙랩의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에이징’은 양국 모두 중요한 사회적 도전과제로 과학기술·ICT, 산업, 의료·돌봄, 생활·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민·관·산·학·연의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리빙랩 활동의 현황’이란 주제로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네덜란드 리빙랩 활동’이란 주제로 모니타 페허르 폰티스 실무중심대학 교수가 한국과 네덜란드의 리빙랩 주요 현황 및 활동에 대해 소개한다.



▲ 제14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포스터 이미지 일부



이후 김영선 경희대 친고령특성화대학원 교수가 ‘한국 스마트에이징 현황과 방향’을, 프란카 바커, 라르스 호프만 빈데스 실무중심대학 교수가 ‘네덜란드 고령화를 위한 리빙랩 사례 연구: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란 제목으로 발표를 이어간다.


STEPI 송위진 선임연구위원(혁신기업연구단)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론은 나프스 폰티스 교수(실무중심대학), 서정주 코디네이터(온랩_암생존자 리빙랩), 오유미 정책개발실장(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이보현 대표((주)엔유비즈), 이행신 라이프케어산업단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민원 과학기술정책조정과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참여하여 진행된다.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리빙랩은 전문가와 수요자인 시민들이 만나는 문제해결형 혁신 모델”이라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이 사회적 도전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과학기술과 사회혁신의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없이 현장등록으로 진행한다.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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