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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07 0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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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서부산권 기계부품산업 고용안정을 위해 총 75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계신문] 부산시는 7일(목) 고용노동부와 ‘서부산권 기계부품산업 일자리 Re-Start(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협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서부산권의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등은 부산시 제조업체와 종사자의 약 70%, 산업단지의 약 80%가 집중된 지역으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고용악화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에 부산시는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등 서부산권 3개 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이번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국비 58억 원 등 총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에 두 팔을 걷어붙인다.


먼저, 기존 설치된 사하구 외 사상구 일자리센터와 강서구 산업단지관리사업소에도 기초지자체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부산권 기계부품기업에는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총 1,150명의 고용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사업’은 총 4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공장 도약 및 고도화 지원(40개사, 기업당 1,150만 원) ▲수출 지원(40개사, 기업당 1,250만 원) ▲근무환경 제도개선지원(35개사, 기업당 340만 원)와 좋은 일터 컨설팅 ▲신성장직무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화 전문인력 채용지원금(100명, 1인당 840만 원, 기업당 최대 5명) 등이 있다.


또,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근로자에는 ‘전문기술훈련’과 훈련 수료 후 취업 성공 시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서부산권 고용안정 일자리 지원센터’(하단역 인근) 운영, 전문 직업상담사(9명)의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퇴직(예정)근로자 심리안정·직업탐색 프로그램 및 맞춤형 전문기술훈련(조선기자재 특수용접, 전기기계, 금형설계, 전기자동차, 자동화로봇 및 LNG 연료공급 등 5개 과정) ▲기초센터를 포함한 서부산권 센터를 통한 취업장려금 지원(신규 취업자 3개월 이상 근무 시 150만 원, 최대 300명) 등이다.


부산시는 서부산지역 기계부품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2021~2025년까지 총 400억 원을 투입하여 5,500여 명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 첫 해인 지난해에는 8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의 산업정책과 일자리정책이 하나의 패키지로 시너지를 발휘해, 부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서부산권 기계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을 부산이 먼저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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