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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1 09: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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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물류·운송 기업 DB쉥커가 글로벌 배송센터를 착공,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항공 물류 경쟁력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기계신문] 글로벌 물류·운송 기업 DB쉥커가 지난 11월 30일(화) 인천 영종국제도시 공항물류단지에 글로벌 배송센터(KLC2)를 착공했다.


첨단 물류센터인 쉥커 글로벌 배송센터는 13,440 ㎡의 부지에 지하 1층~7층 규모로 사업비는 약 5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오는 2023년 완공이 목표다.


글로벌 배송센터가 완공되면 DB쉥커의 아시아 의약품 및 반도체 물류 허브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항공 화물 허브로 주목받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공항물류단지의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부터 DB쉥커의 글로벌 배송센터 신설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과 함께 공항물류단지 내 토지 관련 인허가 등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노력,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DB쉥커는 187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설립된 이후 유럽의 세계대전 재건 사업에 참여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으며, 독일 국영 철도회사가 최대 지분을 확보한 세계적인 독일 물류 기업이다.


디어크 루카트(Dirk Lukat) 쉥커코리아 대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공항물류단지 내 최첨단 글로벌 배송센터 착공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쉥커의 글로벌 배송센터(KLC2)는 혁신적인 보관 솔루션을 선보이는 DB쉥커의 아시아 물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DB쉥커의 글로벌 배송센터 착공을 계기로 글로벌 물류기업 등의 추가 투자유치에 적극 노력해 IFEZ가 전 세계 물류 허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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