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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5 1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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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맥이 10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EMO 밀라노 2021’ 공작기계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 2종을 포함한 총 8대의 공작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기계신문]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스맥이 10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EMO 밀라노 2021공작기계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 2종을 포함한 총 8대의 공작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세계 3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EMO 전시회는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 전시센터에서 금속 가공의 매직월드(The Magic World of Metalworking)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금속 성형 및 절삭공구, 로봇 기술과 자동화 생산시스템, 상호 접속 및 디지털 공장 솔루션, 적층 가공 등 각 분야의 핵심 기술들이 대거 소개된다.


스맥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 8월 출시한 신제품 5축 가공기인 MVF5000과 LM타입의 고속 복합 가공기인 ‘NS2100SY’를 신제품을 선보였다.


‘MVF5000’은 우주항공산업과 의료기기산업 등에 필요한 복잡한 구조의 부품을 한 번의 셋팅으로 공작물 가공을 완료할 수 있는 5축 가공기다. 고객 중심의 편의 사양과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 기능들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5축 가공기의 경우 현재 북미, 남미, 유럽 등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NS2100SY’는 LM타입의 복합 CNC선반이다. 최근 자동차 시장 등에 고속 복합 가공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LM타입을 적용시킨 복합 가공용 선반을 출시하게 됐다. LM타입은 박스가이드 타입 대비 고속 가공이 가능하며 장비 제조 공정이 간소화되어 생산 일정을 단축시킬 수 있다.


두 장비는 미국과 유럽 시장을 겨냥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두 제품 모두 에너지 절약 및 환경 유해 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 세계적인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친환경’ 테마에도 적합하여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스맥 관계자는 “그동안 침체되어있던 유럽시장이 회복세로 반등함에 따라 공작기계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맥의 브랜드 이미지 고취 및 전기차, 의료기기 등에 적용 가능한 당사 제품을 소개하여 해외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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