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신문] 인천테크노파크가 자동차부품 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 및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자동차부품 글로벌 품질 기술인력양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지원하는 ‘자동차 부품기업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최대 조립 공차(GD&T) 설계를 통한 생산성 극대화 실현 기법’ 등 올해 모두 6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한국GM 협력사에 재직 중인 기술인력으로, 모집정원은 한 과정에 20명 안팎이다. 강의는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교육과정 및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테크노파크 자동차산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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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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