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신문]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16개 단체로 구성된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12일(금)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청년 스마트일자리 프로젝트(약칭 스마일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중소기업계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한 일자리」 마련을 통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현상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완화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청년 스마트일자리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스마트한 일자리’를 ▲찾고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