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신문] 현대자동차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트림 적용하고 고객 선호 옵션을 패키지로 묶은 ‘2019 아반떼’를 7일(화)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2019 아반떼’는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모든 트림에 적용해 전면부의 고급스러움, 강렬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인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Ⅱ, 네비게이션 패키지Ⅱ, 하이패스 시스템 조합을 패키지로 묶은 ‘베스트 초이스’를 새롭게 출시했다.‘베스트 초이스’ 패키지는 ▶차량 구매고객 약 9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