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터는 고집이 없습니다. 백미터는 신념이 있습니다. 완성되어있는 세계적인 권위의 <CELL>이나 <SCIENCE>보다는 늘 진화하고 생명력 있는 잡지와 꿈꾸고 행복해질 수 있는 좋은 터(백미)를 만들고자 합니다. 백미터는 완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진화를 추구하며 달려갑니다. 70억 세계인을 향하여 백미터는 열려 있습니다. (주)백미터 대표 문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