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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5 10:33:40
  • 수정 2021-07-16 1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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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 응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정부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밀레니얼세대(MZ세대)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행안부는 지난 714일 정부 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현장학교를 세종 열린소통포럼에서 개최했다.


현장 학교에선 대한민국의 열린정부 파트너십(OGP) 활동을 소개하고 열린정부 활동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방법을 모색한다.


OGP는 정부와 시민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각국 정부의 투명성, 반부패,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국제협의체다. 78개 회원국이 가입돼 있다.


청년 현장학교는 OGP의 국내 민관협의체인 대한민국 열린정부 포럼내 청년 워킹그룹 활동의 하나다. 청년들은 정부의 혁신 현장을 방문해 정부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책 담당 공무원들은 청년들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기회가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선 청년 대표가 청년이 생각하는 열린정부를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토론에 참여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공직사회 내 MZ세대와도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있다. 범정부 주니어보드 네트워크인 정부혁신 어벤져스,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등 여러 활동으로 세대 간 이해를 확대하고 새로운 조직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조직문화 혁신 분야를 신설, 기관 특성에 맞게 MZ세대와 공존하는 합리적 조직문화를 정립하도록 조직문화 개선 과정을 지원한다.


조상명 행안부 정부혁신기획관은 공직사회 내에서 MZ세대와의 소통이 조직문화 개선과 정부혁신 원동력이 되고 있다.


MZ세대가 정부의 활동을 이해하고 중요한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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