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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6 15: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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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로봇오퍼레이터 양성을 위한 14개 과정, 86명의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로봇직업혁신센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기계신문]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로봇오퍼레이터 양성을 위한 14개 과정, 86명의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로봇직업혁신센터(Robotics Training Innovation Center, RoTIC)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기존 이론 중심의 로봇 교육에서 탈피하여 로봇스타의 직교, 스카라로봇, 현대로보틱스의 6축 로봇, 두산 협동로봇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로봇을 활용하여 부품투입배출 등 실제 로봇을 조작해보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란 점이 강점이다.


교육은 정부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6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로봇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초급, 중급 수준별 맞춤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재직자, 예비취업자, 학생, 일반인 등 산업용 및 협동 로봇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생 혜택 및 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이번 14개 과정을 시작으로 중소기업들의 로봇 도입 확대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재직자 대상 로봇 활용 및 직무전환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로봇 관련 새로운 일자리에 맞는 직무 교육 기준과 체계를 마련, 미래직업교육의 新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현대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대표 로봇기업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로봇특화 자격인증과정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구미 국가4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3,369㎡ 규모 로봇 전문 직업훈련 시설을 건립하고 산업용로봇, 협동로봇, 시뮬레이션 S/W, AGV(무인운반로봇),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제조 공정 로봇 등 100대 이상의 로봇 실습 교육 장비를 단계별로 구축, 국내 최고 수준의 로봇직업전문 훈련시설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으로 인한 뉴노멀 시대에서 제조현장의 로봇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로봇 보편화 시대에 대비해 증가하는 로봇 직업 수요에 대응하고, 사람과 로봇이 협력하여 제조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직업훈련 모델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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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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