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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09 10:46:47
  • 수정 2020-08-09 1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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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2030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스마트 제조 거점 실현’ 로드맵을 발표했다.



[기계신문] 경상남도가 항공우주산업의 성장기반을 조성해 코로나발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남 항공우주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 필요한 신사업을 발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고, 항공우주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응방안을 산업통상자원부의 항공산업발전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경남 항공우주산업 비중은 국내 총생산액의 65.4%를 차지하는 거점지역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성장동력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최근 B737max 사태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OEM사의 생산 감축 등 세계 항공산업 침체 영향으로 직·간접적인 타격을 입었으며, 항공산업 생태계가 붕괴될 위기에 놓여있는 실정이다.



▲ 경남 항공우주산업 비전 및 추진전략



이번 기본계획은 ‘2030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스마트 제조 거점 실현’을 비전으로 항공산업 위기 극복과 경남의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항공기업 글로벌 경쟁력 기반 구축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 ▶완제기 수출 활성화 및 항공MRO 국제허브화 ▶PAV/UAM 시장 선점을 위한 미래형 비행체 개발기반 구축 ▶항공우주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 등 4개 분야에 68개 추진과제를 설정하였으며, 10년간 총 투자 예상액은 1조 4,930억 원으로 중앙 관계부처 및 기관에 협의 및 요청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 김영삼 산업혁신국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항공우주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이후 재편될 항공우주 글로벌밸류체인(GVC)에 대비하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아 경남이 글로벌 OEM사의 부품공급 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경남이 동북아 항공우주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 10년간 추진전략별 사업을 추진 시에 생산유발 약 13조 9,857억 원, 부가가치유발 약 3조 9,515억 원, 약 4만 1,35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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