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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14 1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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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계신문] 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소기업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 결과, 7월 13일 기준 100개사 목표에 71개사가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북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지난달 16일 사업을 공고한 이후 전담·운영기관인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충북 내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현재 소기업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영상황에 놓여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손익구조 개선을 위해 이번 사업에 관심이 크다. 특히 기업이 구축하고자 하는 생산 자동화 장비·설비, IT시스템 등 구축사업 부분에서 신청이 많다.


현재 사전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평가위원은 “소기업이지만 생산 자동화나 ERP, MES 등 IT시스템 도입에 대한 기업별 구축 계획이 상당히 구체적인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제조 업종별 신청 현황



신청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약 20.8억 원, 평균 종업원 수는 약 15.1명 수준이며, 매출이나 종업원 수를 고려할 때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개별 기업들이 자체 예산을 투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이 기업의 전체 생산시스템 개편은 어렵겠지만, 1~2명의 인력이 절실한 소기업의 특성상 개별 추진과제를 통한 투자효율 및 예상 성과는 상당히 높은 수준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소기업에 특화된 솔루션 표준화 모델을 다양하게 발굴·고도화해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하면서 제조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은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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