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신문] 반도건설이 2019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 기계설비, 안전관리, 보건관리, 전기 등의 신입사원과 건축 및 회계분야 경력사원으로 나뉜다.


신입사원의 경우 4년제 대학 해당 분야 관련학과 졸업 및 2020년 2월 졸업 예정자로,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응시 가능하며, 경력사원의 경우 해당 분야 유경험자로서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신입 및 경력 공통사항으로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입사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2월 22일(일)까지 반도건설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온라인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 면접심사, 채용검진의 채용전형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직위 및 근무지역은 분야별로 상이하며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반도건설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반도건설 채용 담당자는 “당사는 건축, 토목, 기전공사에 대한 설계 및 시공, 건설, 서비스와 관련하여 고객감동 및 환경보전을 실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시하고 있다”면서 “안전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며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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