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5-21 18:26:49
기사수정


▲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전경



[기계신문] 한국동서발전㈜은 21일(화) 당진화력본부에서 한전KDN, 전자부품연구원, ㈜센불과 ‘자가무선망 및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이용한 발전설비 감시·진단 시스템 개발과제’에 대한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발전분야에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발전소 구축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일반 상용 IoT망을 사용하지 않고 동서발전 고유의 재난·안전 통신망(DMR)과 로라(LoRa, Long Range) 중계장치를 이용한 융합 통신망을 구축하여 경제성, 보안성 및 재난·사고 대비 업무 연속성을 강화했다.



▲ 자가무선망 활용 IoT망 구성도



발전소는 국가기반시설에 해당하여 보안이 취약한 무선망 활용이 어려웠으나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자가무선망을 활용한 IoT망을 구축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또한 진동, 온도 등을 감지하는 무선 IoT센서를 통해 발전설비 감시범위를 확대하여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설비운영, 점검시간 단축,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실증을 완료한 IoT망을 전 사업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현재 동서발전은 지능형 IoT 안전벨트, 블록체인을 이용한 IoT망 암호화 기술, IoT 센서를 이용한 위험시설물 관리시스템 등을 개발 중”이라며 “4차산업 신기술을 활용한 기술혁신을 적극 추진하여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관련기사
TAG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 www.mtnews.net/news/view.php?idx= 6079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브우측_비알티시스템
서브광고_삼익정공
서브우측_다셀
슬라이드코리아
서브광고_서은에프에이
서브광고_지지엠
서브광고_인컴기술
서브광고_동신테크노
서브광고_반도하이텍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