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국제공작기계전 `TIMTOS 2019` 전시장 전경

[기계신문] 'Industry 4.0', '스마트 제조(Smart Manufacturing)', '인공지능(AI)'을 화두로 펼쳐지는 대만국제공작기계전시회 'TIMTOS 2019'가 3월 4일(월) 대만 난강전시장에서 성황리 막을 올렸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R&D에서 통합 공급망, 전문 유닛에서 토탈 솔루션까지, 제조 생산 운영을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서비스를 총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TIMTOS 2019 전시회 주최측 관계자는 "기계는 모든 산업의 근간이다. 오늘, 우리는 대만이 어떻게 여러분의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고, 여러분의 비전을 현실로 바꾸며, 여러분이 항상 꿈꾸던 미래를 건설하도록 도울 수 있는지 보여드리고자 한다"면서 세계 3대 공작기계 쇼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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