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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13 0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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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3D프린팅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과 바이어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인사이드 3D프린팅’ 행사가 10월 13일(수)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열었다.



[기계신문] 모든 산업이 디지털화·융합화되는 전 세계적인 추세는 가장 보수적인 산업으로 여겨지던 산업 각 분야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3D프린팅’이라고 불리는 적층제조 기술이다.


3D프린팅은 제조업, 메디컬, 덴탈, 우주항공, 자동차, 금형, 건축, 쥬얼리, 패션 등 각 산업에 유례없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기존 공법으로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시제품 제작, 복잡한 형상의 항공부품, 단종된 자동차부품, 개인 맞춤형 의수족, 치아교정에 이르기까지 그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외 3D프린팅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과 바이어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인사이드 3D프린팅’ 행사가 10월 13일(수)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열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3D프린팅 전문 미디어 기업인 3DR홀딩스와 킨텍스가 공동 주최하는 ‘인사이드 3D프린팅’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3D프린팅 전문 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올해 인사이드 3D프린팅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의료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는 킨텍스와 공동 주관하는 메디컬 컨퍼런스를 통해 의료·덴탈 분야에서 3D프린팅이 향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구상한 청사진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 인사이드 3D프린팅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핵심 참가자를 엄선해 킨텍스 1전시장(5홀)에서 진행된다. 킨텍스는 엄선된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연결하기 위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 기업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과 바이어를 비즈니스 미팅으로 연결해 실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준비했다”면서 “인사이드 3D프린팅을 통해 국내 3D프린팅 분야 강소기업들에게 최적의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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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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