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0-05 11:33:15
기사수정


▲ 올해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현재 약 120개사에서 950부스 참가를 확정했으며, 굴착기, 레벨기, 측량 등을 비롯해 완성차, 어태치먼트, 부품 등 여러 품목을 아우르는 최다 품목이 전시될 전망이다.



[기계신문]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1)’이 오는 11월 10~13일 나흘 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하고 서포터즈 및 유튜버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올해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현재 약 120개사에서 950부스 참가를 확정했으며, 굴착기, 레벨기, 측량 등을 비롯해 완성차, 어태치먼트, 부품 등 여러 품목을 아우르는 최다 품목이 전시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건설기계산업을 대표하는 품목인 굴착기 제작사들이 다양한 친환경∙첨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합건설기계 전문기업 ‘현대건설기계’는 해당 기간에 굴착기, 휠로더, 스키드로더 등을 전시하고, 3가지 굴착기 모델에 대한 야외시연도 진행한다. 특히 고객과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고 신규 배기 규제를 만족하는 휠 굴착기와 국내 첫 상용화 예정인 친환경 전기동력 미니 굴착기의 신제품 런칭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대건설기계는 언택트 홍보를 중점으로 온·오프라인의 브랜드 저널리즘, 총 7개의 디지털 채널(SNS, 유튜브) 컨텐츠 제작과 현대건설기계 부스 컨텐츠를 언택트로 관람할 수 있는 웹 기반의 도슨트 투어도 준비 중에 있다.


한국건설기계협회장인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대표는 “코로나19 속에서 오랜만에 열리는 전시회인 만큼 높은 관심과 기대감 속에 역대 최대규모의 행사로 기획하고 있다”면서 “친환경 스마트건설을 위한 첨단 장비들이 대거 출품돼 유익한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중공업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굴착기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출품하여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소작업차, 사다리차 등 SPV 분야의 전문기업이자 올해부터 Fully Electric Excavator 양산을 시작한 ‘㈜호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심공사현장과 농축산환경에 적합하면서도 안전과 편리성을 갖춘 3.5톤 전기굴착기와 1톤 전기굴착기를 선보인다.


또한, 리모컨을 활용한 무인 작업 시연과 저소음 및 Zero Mission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미니굴착기 M/S 중 최대 볼륨의 규격 제품이 신규 출시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인 ‘이스쿠스’도 전시회에 참여해 전기동력을 사용한 고층건물 리모델링 공사용 장비와 환경이 열악한 현장에서 원격 영상 기반 조종이 가능한 유지보수작업장비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제품 할인 예약판매와 배기가스 규제 시장의 딜러 초청 행사 실시를 통해 좁은 공간용 친환경·안전 작업이 가능한 초소형 건설로봇 상용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건설 3D BIM 기술 선두주자인 ‘트림블(Trimble) 코리아’도 참가를 확정하고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AEC)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혁신 기술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 1위 측량장비 제조사인 ‘라이카지오시스템’도 참여해 정밀함과 정밀도를 가진 측량 및 측정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서포터즈와 공식 유튜브 활동도 이어나간다. 먼저 서포터즈는 대학(원)생과 일반 블로거 각 10명씩 선발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활동을 진행,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시 정보를 전한다. 또한 한국국제건설기계전 1대 공식 유튜버를 선발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 건설기계 관련 분야에 대한 친숙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시회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의 개막을 앞두고 많은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해 풍성한 전시를 기획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나아가 국내외 다양한 비즈니스 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참관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굴착기, 지게차, 청소차, 유압브레이커, 회전링크, 부품교환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경품이벤트가 개최되며,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어태치먼트 제작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장비 시연회도 개최된다. 사전등록 및 이벤트 참여 등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조하면 된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관련기사
기사수정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브우측_현대자동문
서브광고_호진
서브우측_성도FA
서브광고_한일
서브광고_다주하이테크
서브우측_유성분체기계
서브광고_한국분체기계
서브광고_현대중공업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