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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5 17: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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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는 2020년 도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시스템반도체 기술개발 분야 7개 기업과 시제품 고도화 분야 6개 기업을 선정해 18개월간 시스템반도체 기업의 기술개발과 시제품 고도화를 지원했다.



[기계신문] 충청북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부품인 시스템반도체 산업육성과 지역 반도체 기업의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추진한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기술개발 지원’ 사업이 기업의 핵심기술 확보와 사업화에 기여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2020년 도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시스템반도체 기술개발 분야 7개 기업과 시제품 고도화 분야 6개 기업을 선정해 18개월간 시스템반도체 기업의 기술개발과 시제품 고도화를 지원했다.


기술개발 분야 지원을 받은 7개 기업은 파워마스터반도체, 실리콘파이브, 파인디어칩, 한솔반도체, 스카이다이아몬드, 하나에이엠티, 한국실장기술연구소이고, 시제품 고도화 분야 지원 6개 기업은 에이엘티, 에프램, 지앤티, 에스아이비, 아이베스트, 레오다.


주요 우수성과를 살펴보면, 파워마스터반도체는 향후 사물인터넷(IoT) 제품과 전기차․자율차 등에 대량 수요가 예상되는 차세대 실리콘카바이드(SiC) 기반 전력반도체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선진국 수준의 전기적 특성 및 신뢰성과 90% 이상의 수율(Yield)을 확보했다.


이번 신제품 개발 후, 국내와 중국 고객사에 제품판매로 올해 매출 6억 원과 이후 3년간 78억 원의 매출 창출이 예상되며, 향후 전력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매출 및 고용창출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리콘파이브는 ‘의료 및 헬스케어 기기에 적용되는 혈액데이터 측정 광센서 직접회로(IC) 개발’ 과제에서 광센서 IC 설계, 시제품 제작(칩 제작 및 패키지), 전기적특성 평가, 신뢰성 인증, 해외 고객사의 제품 실장 인증 통과, 특허 1건 출원 등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향후 3년간 63억 원의 매출이 기대되는 핵심 설계기술 및 신제품을 확보했다.


시제품 고도화 분야에서 에이엘티는 고집적 상보성 금속산화물 반도체 이미지 센서(CIS)의 칩 동작과 품질 테스트에 쓰이는 장치인 Probe Card의 좌우 접촉 불균형 및 금속성 이물질 발생 등의 이슈를 분석하고 자체 해결하는 등 제품 고도화를 통해 제품 수명 2배 연장, 작업자 손실 50% 개선, 가동율 10% 이상 증가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로써 내년부터 연간 매출 310억 원 이상 달성과 추가 고용 증대가 기대된다.


충북도는 기술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반도체 기업의 시장․기술을 조사분석하고 전략 수립 등을 위해 컨설팅 지원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 마케팅 지원 사업도 연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 “이러한 시스템반도체 핵심기술 및 신제품 개발의 성과는 충북의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향후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충북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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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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