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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5 12:10:54
  • 수정 2021-09-15 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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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군위축협 류창건 상무, 국립한경대학교 윤영만 교수, KTL 전용우 환경사업개발센터장, KTL 고영환 환경기술본부장, 군위축협 김진열 조합장, 군위축협 김재준 자연순환농업센터장, 군위축협 김동기 상임이사, 군위축협 박건영 계장, 군위축협 홍정은 계장



[기계신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지난 14일(화) 군위축산업협동조합(이하 군위축협)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축분뇨 고체연료는 가축분뇨를 분리·건조·성형 등을 거쳐 고체상의 연료로 제조한 것으로,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로서 활용가치가 높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으로 KTL이 주관하는 가축분뇨 고체연료화를 위한 습공기 제어형 스마트 바이오 드라잉 시스템 실증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양 기관은 군위축협 실증부지에 안정적인 실증시설 설치 및 성공적인 결과 도출을 위한 상호협력 실증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 및 유틸리티 제공, 관련 인허가 및 현장조사 지원 실증연구 수행을 위한 가축분뇨 유입 및 처리 지원 등 성공적인 과제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 친화적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정부는 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21.7.14)을 발표하고 저탄소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환경오염원인 동시에 지속 가능한 바이오매스(Biomass) 자원인 가축분뇨를 활용한 에너지화 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다.


이에 가축분뇨 고체연료 검사기관인 KTL은 보유하고 있는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핵심기술을 활용하여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산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가축분뇨 에너지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KTL 고영환 환경기술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실증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술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KTL의 55년간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국내 환경 분야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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