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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3 12: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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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는 기계제조 중소기업 8개사의 베트남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9월 8일, 9일 양일간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회를 개최했다.



[기계신문] 경상남도는 산업용 호스, 카플링, 자동포장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계제조 중소기업 8개사의 베트남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9월 8일, 9일 양일간 (재)경남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회를 개최했다.


베트남은 최근 동남아시아 기계 관련 수출을 견인하는 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이번 상담회는 당초 오프라인 전시회로 추진될 예정이였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사전 베트남 현지 바이어 발굴을 통해 비대면 상담회로 개최되었다.


상담회는 기업의 현지 제품 및 기술 홍보 추진으로 단순 화상 상담회를 벗어나 현지 온라인 제품설명회, 전문가 초청 온라인 토크쇼 등 새로운 기업제품 홍보를 진행하여 바이어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베트남 현지 이미지 제고 및 향후 지속 가능한 시장진출 지원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상담회에 참여한 기계제조 기업 8개사는 사전에 발굴된 47개사의 신규 바이어와의 화상상담을 통해 42건, 755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S사는 현지 기업인 베트남 스페이스 코퍼레이션(Vietnam Space Corporation)사와 신규 수출물량으로 자동포장설비기계 100대(50만 달러) 계약을 확정하였다.


또한 B사 측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박람회 참가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화상 상담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에게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상담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남도가 추진하는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수출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 성홍택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경남의 기계산업은 베트남 시장에서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현지를 비롯한 주변국 바이어들과의 향후 활발한 시장진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비대면 상담회 이후로도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며, 기업에 실질적인 성과 달성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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