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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05 1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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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가 취업자 및 전문가 총 2개 과정으로 운영하는 2021년 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계신문] 전라북도가 3GW급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재생에너지산업 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유지보수 인력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5일 전북도는 취업자 및 전문가 총 2개 과정으로 운영하는 2021년 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자 과정은 8월 30일부터 9월 30일, 전문가 과정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접수는 취업자 과정 8월 29일까지, 전문가 과정은 9월 30일까지다.


이번 교육과정은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계, 시설·안전·행정관리, 드론·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스템 유지보수 기술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취업자 과정은 취업·산업전환 희망자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교육, 전문가 과정은 육상·수상·해상태양광 발전시스템 운영·유지보수에 관한 심화교육 등으로 운영한다.


교육 참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재직자, 경력자, 취업 희망자 및 예정자 등 재생에너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각 과정당 20명 내외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도는 재생에너지 인력양성 교육을 통해 국내 태양광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키우고, 수요자 맞춤 인력지원 환경을 마련해 관련 산업의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 교육’은 올해 5월부터 재생에너지산업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3년까지 1,200명의 전문인력 배출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82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고려한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도내 취업 및 정착의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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