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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22 1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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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IST가 6월 21일(월) 차세대 반도체 융합기술 창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를 개소했다.



[기계신문] DGIST가 6월 21일(월) 차세대 반도체 융합기술 창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DGIST 국양 총장을 비롯한 원내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DGIST는 지난 2011년부터 국제적 수월성을 추구하는 융복합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고자 ‘7대 핵심 공용 인프라 구축 계획’을 수립해 상호 연계 활용이 가능하고 집적화된 공용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이 중 나노팹 인프라와 첨단 분석 인프라를 바탕으로 설립된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는 DGIST가 보유한 최첨단 반도체공정 나노팹 인프라와 우수한 연구자들의 연구역량을 한 곳으로 결집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관련 연구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노인프라 지원체계 고도화 ▲차세대기술 연구개발 및 지원 ▲나노팹 기반 기술사업화와 신산업창출 ▲반도체‧나노기술 인력양성 등을 담당하게 된다.


연구소는 소재, 소자공정, 설계분야 등의 연구실과 나노팹공정센터, 분석평가센터, 사업기획실로 나뉘어 운영된다. 운영인력은 DGIST 내부 인원 46명이 겸임하게 되며, 이 중 반도체연구 관련 교수 및 연구원 26명을 중심으로 본격 연구에 돌입하게 된다.


삼성전자 출신으로 차세대 AI반도체 전문가인 DGIST 이명재 연구소장은 “최고 수준의 나노팹 시설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및 나노기술관련 연구역량을 결집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GIST 국양 총장은 “이번 연구소 신설로 DGIST가 반도체 관련 연구와 기술이전, 인력양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 및 산업체 지원에서도 우리나라를 선도할 연구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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