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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스㈜, 용인에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장비 R&D센터 조성 2021-08-24
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 강창진 세메스㈜ 대표이사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군기 용인시장과 24일 오후 용인시청에서 ‘세메스㈜ 용인R&D센터 건립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기계신문]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점유율 7위를 기록하고 있는 반도체 장비 기업인 세메스㈜가 경기도 용인에 연구개발시설을 조성한다.


경기도와 용인시가 추진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도 장비개발과 연구 부분에서 시너지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강창진 세메스대표이사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군기 용인시장과 24일 오후 용인시청에서 ‘세메스㈜ 용인R&D센터 건립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메스는 1993년 설립해 반도체 전공정설비인 클린(Clean), 에치(Etch), 스피너(Spinner) 및 테스트/패키징(Test/PKG), 물류자동화, 디스플레이 설비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의 반도체 설비기업으로, 2015년 장비업체 최초로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2조 2천억 원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이날 “세메스의 용인R&D센터 설립으로 반도체 장비 국산화 촉진은 물론,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유지·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기업이 불필요한 규제에 발목 잡히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업과 산업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세메스의 투자 결정에 따라 용인시가 명실상부한 세계 반도체산업의 중심도시가 됐다. 빠른 시일 내에 용인R&D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창진 세메스 대표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기업이 위치한 지리적인 이점과 R&D 역량강화를 통해 글로벌 TOP5 장비 기업으로 도약해 국내 반도체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 세메스는 용인R&D센터 건립을 통해 반도체공장(FAB) 내 반도체 설비개발 및 평가시스템을 구축해 차세대 기술개발과 양산설비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메스는 2024년 말까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일원에 반도체 핵심장비 연구개발 및 기술육성을 위한 ‘세메스용인R&D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사업추진 인허가를 지원하고, 세메스는 반도체 장비 R&D센터를 건립해 2035년까지 5천여 명의 연구개발 인력을 운영,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세메스 용인R&D센터는 부지면적 약 10만㎡, 건축 연면적 약 16만 5천㎡, 총사업비 약 6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 연구개발 시설이 될 전망이다.


세메스는 용인R&D센터 건립을 통해 반도체공장(FAB) 내 반도체 설비개발 및 평가시스템을 구축해 차세대 기술개발과 양산설비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세메스의 ‘용인R&D센터’ 투자유치가 반도체 장비 국산화 촉진은 물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 등과 연계해 K-반도체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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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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