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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력 분말펌프 및 이송 가능한 토출기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UP~ 2021-06-12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기계신문] 국내 토출기 시장은 하청과 재하청의 유통단계를 거치면서 성능에 비해 가격만 높게 책정되어 있는 제품들이 많다.


정량토출기 및 정량펌프 제공 기업 주넥스트펌프는 해외 기업과의 생산 제휴 및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부품 단가를 줄이고, 자체 연구 개발한 제품을 조립함으로써 가격 단가를 30~40% 낮춰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 대용량 이액형 토출기는 프로그램이 가능하고 20개 데이터를 만들어 저장할 수 있다.



주넥스트펌프에서 개발한 대용량 이액형 토출기는 압축탱크, 압축공기를 사용하지 않고, 펌프에 의해 작동되기 때문에 유량을 컨트롤하기 쉽다. 몰드를 만들거나 많은 양을 토출할 수 있기 때문에 대용량이 필요한 전자 및 전기의 방전용, 몰드, 방수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방법이나 펌프는 세척이 불편하고 작업자의 불만이 많아 개선점을 줄곧 요구해 왔다.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 세척이 편리하며 작업자가 편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하여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정량성을 조절하는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제원을 저장하여 언제든 다시 쓸 수 있도록 저장기능을 강화했다.


샘플채취 및 핸드용 분말펌프는 350N의 강력한 힘으로 액체뿐 아니라 쌀알 정도의 분말 입자크기까지도 손쉽게 버튼 하나로 이송이 가능하다. 배터리에 의해 작동되고 가벼워서 외부로 출장을 갈 때 손쉽게 가지고 다니며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 샘플채취 및 핸드용 분말펌프는 배터리에 의해 작동되고 가벼워서 외부로 출장을 갈 때 손쉽게 가지고 다니며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핸드형 분말펌프는 액체부터 고점도 액상 그리고 파우더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펌프로서, 화학물질과 식품에도 안전한 재질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다. 취급이 어려운 화학물질을 이송하거나 분취할 수 있어 작업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하나의 펌프로 액체와 고체 분말 두 가지를 자유자재로 이송하는 펌프는 없다. 분말 정량 토출기 및 펌프는 실시간 투여량이 체크되는 과학기자재 신기술로, 주넥스트펌프와 청년 창업기업인 가루SOL이 공동연구 끝에 개발한 혁신제품이다.


주넥스트펌프는 다양한 분말 디스펜서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흐름성이 매우 낮은 분말도 개선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분말 펌프와 분말 토출기를 사용할 수 있다.



▲ 실시간 투여량이 체크되는 분말 정량 토출기 및 펌프는 주넥스트펌프와 청년 창업기업인 가루SOL이 공동연구 끝에 개발한 혁신제품이다.



비용 부담으로 설비투자가 어려워 수작업 공정을 하는 중소기업 및 영세 제조업체는 물론, 기존의 대형 사이즈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이나 대학교 연구실 또는 공정에서 작업 동선 변경이 어렵고 제품 무게가 무거워 운반이 어려운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정 내 액체나 분체가 오염될 가능성이 다른 이송용 기계들에 비해 낮기 때문에 코로나19와 같은 유해 바이러스의 오염을 방지하고, 감염관리에 강하다는 이점이 있다.


기존의 바이브레이션을 이용한 토출기는 세척이 어렵고 이동이 불가능한 반면, 주넥스트펌프의 제품은 이송도 되고 토출이 되는 구조이다. 또한 세척이 쉽고 기본 2m까지 길게 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자동화 라인과 접목이 가능해 대량생산을 기대할 수 있다.


저울을 사용하지 않고도 정밀하게 정량 토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있어 경제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밀가루나 치즈와 같은 유동성이 현저히 낮은 파우더도 정밀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이다.


주넥스트펌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천기술을 활용한 응용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에 없는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아울러 사회적 협동조합을 만들어 환경산업에 기술을 응용하여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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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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